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 후 “나도 믿을 수 없는 스코어”

메뉴

전체기사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 후 “나도 믿을 수 없는 스코어”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6 01:06

최종라운드 버디 9개 추가하며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10개월 만에 우승

▲김하늘역대최소타우승(자료사진)
▲김하늘역대최소타우승(자료사진)

‘상금퀸’ 김하늘(25·KT)이 25일 경기도 양평TPC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김영주골프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추가하며 9언더파 63타,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10개월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하늘은 이날 기록으로 KLPGA 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고 지난해 10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8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역대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은 2010년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이보미(25·정관장)가 세운 19언더파 269타였지만 김하늘이 무려 4타를 더 줄이면서 역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1년과 지난해까지 연속 K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던 김하늘은 올 시즌 상반기 드라이버 샷 난조로 부진에 빠졌지만 휴식기 동안 드라이버를 지난해 사용했던 것으로 교체해 지난 주 넵스마스터피스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슈퍼루키’ 김효주는 21언더파 267타로 2위에 올랐고, 김해림(24·넵스)과 이예정(20·하이마트)이 18언더파 270타로 뒤를 이었다. 2,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오르며 시즌 2승을 노렸던 김세영(20·미래에셋)은 17언더파 271타로 5위에 그쳤다.

우승을 확정지은 김하늘은 “나도 믿을 수 없는 스코어였다”며 “상금왕 등 타이틀에 대한 욕심보다는 드라이버 샷이 안정을 찾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에 대해 골프팬들은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 대단한 기록이 나왔다”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 상금왕의 위엄”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하늘 역대 최소타 우승, 정말 기적 같은 드라마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0,000 ▼44,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500
이더리움 3,27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10
리플 1,770 ▲2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68,000 ▼58,000
이더리움 3,27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3 ▼2
리플 1,771 0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3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600
이더리움 3,27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69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