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용준형(사진=MBC/용준형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열애돌'이라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눈물을 보인 가운데, 과거 용준형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구하라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및 결별에 대한 MC들의 집중되는 질문에 난처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와 달리 용준형은 공식석상에서 결별에 대한 질문에 쿨하게 대처했다.
용준형은 5월 13일 열린 캐이블채널 tvN의 '몬스타' 제작발표회에서 구하라와의 결별 질문에 "구하라와는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많이 힘들 거라고는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한 뒤 "얼마 전에 드림 콘서트에서도 만났지만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하라는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과 2011년부터 공개연애를 해오다가 올해 3월 결별한 바 있다. 양측은 결별 이유에 대해 바쁜 일정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져 선후배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