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앞에서 만나 마음 확인 후 전화번호 교환까지..
▲우결놀이공원(사진=MBC'우결'캡처)
샤이니의 키와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키는 7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소개팅 상대 정은지와의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아이스크림을 떠먹여 주고, 지켜주겠다고 말하는 등 호감을 표했다.
평소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키는 정은지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바이킹 등 위험천만한 놀이기구 탑승도 마다하지 않았다.
평소 태민의 연애코치로 활약했던 그는 "내겐 시간이 없다"는 말을 여러 차례하며 정은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였다.
이 후 키와 정은지가 데이트 종료를 앞두고 이글루 앞에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전화번호를 교환해 훈훈함을 전했다.
키는 정은지를 만나기 위해 선물을 사왔다며 휴대용 충전기를 건넸고, 정은지는 "평소에 충전기를 정말 많이 가지고 다닌다"며 키의 선물에 흡족함을 표현했다.
이후 키는 "어차피 방송에 이렇게 나와버리면 우리 밖에서 만나도 되는거 아니냐"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고, 정은지는 "다음에 만나면 내가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 멤버 나은은 "키가 촬영 다음날 '은지 은지'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고 들었다. 언니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