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실물(사진=SBS)
개그맨 송병철이 김기열과 자신의 외모 순위를 매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씨스타29' 코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병철과 오나미가 9일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병철과 오나미는 본인보다 외모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개그맨을 공개했다.
DJ 박지선이 "'개그콘서트' 개그맨 중 '내가 이 사람보다는 잘생겼다' 하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묻자, 송병철은 망설임 없이 "김기열"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병철은 "김기열 씨가 사진이나 화면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잘생긴 얼굴이라 여성분들한테 인기가 많은데, 실물을 보면 실망을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영진이 "맞다. 김기열 씨 민낯은 엉망진창이다. 나도 따라갈 수 있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열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TV에만 잘 나오면 돼. 흥!"이라는 글과 함께 송병철이 자신의 실물을 디스한 것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