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기성용면담불발(사진=선덜랜드트위터)
축구선수 기성용이 전 축구 국가대표 최강희 감독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면담은 불발됐다.
7일 기성용은 브라질 경기를 비롯한 평가전 일정으로 입국해 최강희 전 감독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기성용은 “최강희 전 감독님께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며 “감독님이 마음을 여시면 그때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강희 전 국가대표 감독은 “기성용에게 직접 사과 받을 필요 없다”며 기성용 방문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월 기성용은 페이스북에 “이제 모든 사람이 느꼈을 것이다”며 “해외파의 필요성을…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고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 최강희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최강희 기성용 면담 불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기성용 면담 불발, 좀 안타깝다”, “최강희 기성용 면담 불발, 아직은 사과할 시점이 아닌가 보네”, “최강희 기성용 면담 불발, 홍명보 감독의 중재가 아직 통하지 않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최강희 감독과 기성용의 면담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