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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알(R)이 꽉 찬 종목을 골라야 성공한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5 09:54

주식투자, 알(R)이 꽉 찬 종목을 골라야 성공한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라는 주식투자 격언처럼 주식투자란 주식을 쌀 때 사서 가격이 오르면 파는 단순한 행위다. 그런데, 이 단순한 행위를 실제 투자에서 실현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바로 ‘싼’ 주식을 어떻게 고르느냐 하는 문제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식 옥석 가리기에 유용한 지표는 과연 무엇일까?’저평가주를 고르는데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자 할 것 없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 PER(주가순이익비율) 또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이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 두 지표가 엇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저평가주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PER 또는 PBR 중 어느 지표를 더 중시해야 하는지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이나 철학에 따라 전문가들의 견해도 제각각 이다.

PER은 기업의 실적에 대비해 책정된 투자지표라는 점에서는 가치가 크지만, 미래의 수익까지 예견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회사의 수익과 직결된 평가지표인 PER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언제든 조변석개할 수 있다는 것도 미래를 반영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반면, PBR을 훌륭한 투자지표로 삼는 전문가는 PBR에 반영되는 자산가치라는 건 그 회사가 수십 년에 걸쳐 이뤄놓은 자산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시장변동성이 심하거나 박스권 장세에서는 저PBR주에 투자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견해다.

하지만 저PBR주에는 나름대로 공통적인 이유가 있다는 점은 경계한다. 한국전력의 PBR은 0.3으로 매우 낮지만 최근 몇 년간 이렇다 할 이익 한 번 제대로 낸 적이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주가도 힘을 못 받고 있다. 반도체철강화학 회사같이 설비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들은 공통적으로 PBR은 낮지만 별로 투자 매력 없다는 게 공통적인 견해다.

현재 국내 유가증권시장의 평균 PER은 9배 수준이다. PBR도 1.07배 정도에 그치고 있다. 보통 가치투자를 한다는 펀드매니저들은 PER 7~8배, PBR 1배 이하인 종목을 선호한다. 개인투자자들 역시 이 지표를 가이드라인으로 삼아도 좋을 듯하다.

PER과 PBR에 더해서 최근에는 주가와 관계없이 이 회사가 투자한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가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저성장 국면에서는 기업들이 신규 투자 대상을 찾기 힘들어 ROE를 높이기가 쉽지 않다. '고ROE' 기업들의 몸값이 높아지는 이유다.

PER과 PBR, ROE등 알(R)찬 종목은 각 증권사 HTS에서도 쉽게 조회가 가능하다.

종목선정 고민이 끝났다면 주식자금은 하이스탁론에서 마련이 가능하다. 자기자본 포함 400% 투자자금 운용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도 최저 연3.5%로 저렴하다. 증권사 신용이나 미수 거래를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증권사 변경이나 주식매도 없이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스탁론이 생소하거나 사용을 망설이는 투자자를 위해 1주일간 무료로 써 본 뒤에 결정할 수 있는 상품도 내놓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1599-0313 또는 홈페이지(www.hisl.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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