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letitgo
국내 가수들이 연이어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를 불러 화제인 가운데 김연아의 'Let it go'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를 통해 올라온 '김연아 Let it go' 영상은 '2009-2010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선보인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영상에 'Let it go' 음악을 덧씌운 영상이다.
'Let it go' 음악 흐름에 맞춰 적절히 편집된 영상은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김연아의 점프와 스핀 스퀀스가 연결되면서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김연아는 파란색 경기 의상을 입고 나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빙판 위를 갈랐다.
또한, 김연아의 얼굴에 엘사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한 합성사진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아 'Let it go'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let it go 진짜 눈의 여왕 같아" "김연아 let it go 실제 무대를 보고 싶다 "김연아 let it go, 엘사보다 더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