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시기에 맞춰 건강검진을 악용한 각종 스미싱 문자가 발견되 공단측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시기에 맞춰 건강검진을 악용한 각종 스미싱 문자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히며 ‘공단은 2014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검진표 재중" 본인외 개봉금지"가 표기된 봉투형식으로 개별 발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보낸 우편물에는 공단 주소와 대상자의 개별주소가 기재되어 있으며, 반송처, 대표전화 1577-1000, 공단의 인터넷 주소(http://www.nhis.or.kr/)가 안내되고 있어 공단의 인터넷 주소외에 다른 인터넷 주소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모바일 백신 등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스미싱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스미싱은 끊이질 않는구나.”,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무심코 클릭하면 안되겠네.”,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스미싱 피해없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