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아나운서(사진=KBS생생정보통방송캡쳐)
이지애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대학원 진학 등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전날 KBS 측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결단을 내릴 시기”라고 말하며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KBS측 한 관계자는 "이지애 아나운서 퇴사에 대한 공문이 내려온 것은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대학원 문제로 2010년 5월부터 진행하던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했다.
한편 이지애는 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지금까지 ‘6시 내고향’ ‘상상더하기’ ‘VJ 특공대’ ‘세대 공감 토요일’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아나운서로서 활약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아나운서, 아쉽네”, “이지애 아나운서, 많이 고민했을 듯”, “이지애 아나운서, 선택에 후회없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