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착공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 서북부 일대 부동산시장 분위기 뜨겁다. 수혜단지로 떠오른 아파트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신 역세권 프리미엄 효과를 누리고 있는 상황. 이에 5000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셋값 상승세에 시름하던 수요자들 입장에서도 더 저렴한 가격에, 넓고 대어급 교통 호재까지 품은 알짜단지를 장만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되면서 아파트 계약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6일 착공식이 진행된 김포도시철도사업은 김포공항역~한강신도시로 이어지는 23.82㎞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도시철도건설 사업이다. 예정된 역은 9개이며 최근 각 구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신 역세권 수혜단지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취득세 영구인하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연 1%대 초저금리 대출상품 등장 등 주택 구매 여건도 좋아지면서 매수세로 전환한 수요자들이 많다”면서 “서울과 가까운 지역 알짜 중소형 단지들이 주목을 받으며 주택시장 분위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 풍무지구에서는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분양 중인 ‘김포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2712가구)도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단지 바로 앞에 풍무역(가칭)이 개설될 예정이어서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풍무역은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연결되는데,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 및 주변 지역 이동이 수월해졌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28분으로 단축된다.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도로교통망도 눈에 띈다. 아파트 인근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탁월한 서울과의 접근성을 갖췄다.
현재 이 아파트는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기존 계약자 역시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여기에 단지와 5km 거리에 경인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 16만5000여㎡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이며 입주 예정은 2016년 6월이다.
분양문의: 031-996-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