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닉쿤열애
티파니 닉쿤 열애가 연이틀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한 언론 매체는 티파니와 닉쿤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같은 차에 타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공개했다.
티파니 닉쿤 커플은 대형 기획사인 SM과 JYP 아이돌이라 더욱 더 관심을 끈다.
티파니와 닉쿤은 음악 방송 및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으며 두 사람 모두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통하는 점이 있어 훨씬 더 가까워진 걸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두 사람이 2009년부터 연인이었다"는 제목의 게시글과 지난 2일에 올려진 게시글 등 총 2건의 성지글이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9년 12월 한 인터넷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아는 애기엄마가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들이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에 대해 두 사람의 앨범 thank to를 열애 증거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의thank to에는 "& the Silly bf, never wanna ve w/o u KAY!"라고 적혀 있다. 여기 bf는 'boy friend'의 약자가 아니냐는 추측이다.
닉쿤의 앨범 thank to에 "And the Silly little Young one"이라고 적혀있으며 누리꾼들은 'Young'이 티파니 본명인 황미영을 나타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팔찌와 목걸이, 휴대폰 케이스와 고리, 노트북 케이스 역시 커플 세트로 맞춘 듯한 티파니와 닉쿤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집중 시켰다.
티파니가 2011년 공연한 뮤지컬 '페임'을 관람한 닉쿤의 모습도 포착됐다. 닉쿤은 사진 속에서 티파니의 공연을 관람한 뒤 대기실에 들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