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자매결연 학교인 스위스 명문 호텔학교 Business & Hotel Management School(이하 BHMS) 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특강의 마지막 날에는 주한 스위스 대사가 행사 참여를 위해 한호전을 방문할 예정으로 학생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호전 데몬홀에서 진행될 이번 특강은 한국과 스위스의 호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적 교류를 위해 진행된다. 또한 이를 통해 호텔관광 산업에서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스위스만의 차별화된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스위스 BHMS의 호텔경영분야 교수인 시몬 리 웰페어 교수와 호텔조리분야 교수인 위르흐 월터 베르니 교수는 호텔조리학과 및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을 위해 특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5일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으로는 국제적 서비스업 트렌드 읽기, 해외 인턴쉽 및 해외취업의 노하우, 글로벌리더쉽 &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호텔리어의 자질 등 ‘국제적 인적 자원이 되기 위한 역량 강화방법’ 에 대해 특강할 계획이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에는 프랑스식요리, 유럽식요리, 서양식요리, 이태리식요리와 와인등 호텔요리 풀코스 특강이 예정되어있다.
또한 특강이 진행되는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BHMS와 한국과 스위스의 호텔관광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한국•스위스 호텔관광 학술문화교류 행사가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일 요르그 알 레딩 주한 스위스 대사와 민화식 안산시 단원구청장이 참석한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는 스위스 BHMS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웰링턴 국립대학 및 아일랜드 DIT대학의 호텔요리예술 분야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체결해 오고 있다. 이에 한호전 학생들에게 해외진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며 국내 호텔특성화 전문학교 중에서 가장 활발한 학술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