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문어이영표(사진=KBS스포츠트위터)
영국 BBC 방송이 ‘점쟁이 문어’ 이영표와 인터뷰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21일 KBS 스포츠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영표에 대한 관심은 영국에서도? BBC의 적극 섭외로 방송 전 인터뷰 중인 표스트라다무스 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여유있는 포즈로 인터뷰에 집중하는 이영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지난 19일(한국시각) “한국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어난 예지력을 선보여 관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점쟁이 문어 ‘파울’을 언급하며 “이영표가 ‘(점쟁이)문어 영표’ 애칭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점쟁이 문어’ 파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경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점쟁이 문어 이영표, 정말 멋진 남자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앞으로도 무당같은 예측 기대합니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아무래도 문어보단 이영표지!” “점쟁이 문어 이영표 이영표야 말로 상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