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우루과이 팀 주장 "수아레스 핵이빨, 아무일도 없었다"

메뉴

전체기사

우루과이 팀 주장 "수아레스 핵이빨, 아무일도 없었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15:42

▲우루과이팀주장,"수아레스핵이빨?아무일도없었다."(사진=SBS중계방송캡처)
▲우루과이팀주장,"수아레스핵이빨?아무일도없었다."(사진=SBS중계방송캡처)

수아레스 핵이빨

우루과이 팀 주장 디에고 루가노가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의 핵이빨 사건을 두둔하고 나섰다.

수아레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D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 도중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의 어깨를 물었다.

키엘리니는 주심에게 어깨를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주심이 이 일을 직접 보지 못한 이유로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반면에 후반 16분 이탈리아의 마르키시오는 상대방 종아리를 밟았다는 이유로 즉각 퇴장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면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키엘리니가 나에게 먼저 어깨로 부딪혀왔다. 내 눈을 보라"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우루과이 주장 디에고 루가노(34·웨스트 브로미치)는 영국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당신 정말 봤나? 나한테 보여줄 필요는 없다. 난 아무것도 못 봤기 때문이다. 오늘 수아레스가 한 걸 보고 이야기하는 건가? 아니면 과거에 했던 걸 이야기하는 건가? 당신은 아무것도 못 봤다. 왜냐하면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이라며 수아레스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히려 루가노는 키엘리니가 오버 액션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악은 키엘리니의 태도다. 그는 좋은 선수지만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지 않는다. 경기장을 떠나면서 울면서 상대 선수에게 어필하는 것은 스포츠맨으로서 자세가 아니다. 남자로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수아레스 핵이빨을 두둔한 루가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저건 너무하잖아", "수아레스 핵이빨, 정신나갔나?", "수아레스 핵이빨, 주장도 같이 축구할 자격없다", "수아레스 핵이빨, 우루과이 부끄럽지도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41,000 ▲169,000
비트코인캐시 372,800 ▲2,100
이더리움 3,27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리플 1,768 ▲6
퀀텀 1,20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14,000 ▲236,000
이더리움 3,273,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0
메탈 369 ▲1
리스크 265 ▲1
리플 1,770 ▲6
에이다 306 ▲3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1,000
이더리움 3,27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50
리플 1,768 ▲6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