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지난 2일 방송에서는 ‘털털한 남자들’ 특집으로 한정수 임대호 산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한정수는 자신이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임을 알리며 “한은정과 이지현이 동기다”라고 밝혔다. 이지현의 이름이 언급되자 MC들은 “정말 예쁘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관심을 드러냈고 한정수는 “이지현과 수영장도 같이 다녔다”고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정수는 “어느 날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동생걸 빌려줬는데 안 맞는다더라”며 “사이즈 문제였다”고 수영복이 맞지 않는 이유는 이지현의 볼륨감 때문이라는 속내를 살짝 내비췄다.
현재, 영화배우 이지현은 2012년 캐나다에서 8살 연상 사업가와 약혼 후 지난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연예계 생활을 모두 정리한 뒤 남편을 내조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현이 영화 '미인' 촬영당시 입었던 팬티가 56만원에 낙찰됐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개봉 후 인터넷 경매 사이트 (www.esale.co.kr)가 진행했던 영화 <미인>의 소품 경매에서 여주인공 이지현이 극중에서 입었던 팬티 석 장이 23일 밤 11시 22분 각각 최종 560,000원, 545,000원, 540,000원에 팔린 바 있다.
그 때 당시, 당초 1천원에서 입찰을 시작한 '이지현 팬티'는 55만원가까이 기록하며 이에 비해 망사 원피스는 8만1천원, 40여종의 다른 소품들이 5만~8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과 대조를 보이고 였다.
이처럼 여배우 팬티를 놓고 누리꾼들이 소동(?)을 벌이자 이쎄일측은 당초 입찰마감일까지는 100만원 가까이 뛰어오르면서 과열될 것으로 예상하고 23일 자정을 기해 경매를 조기에 마감했다.
이쎄일 관계자는 "애초에 의도했던대로 영화에 사용된 제품의 소장가치보다는 이상한 호기심이 발동해 기획대로 경매가 진행되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기마감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영화 미인 이지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한정수-영화배우 미인 이지현, 이지현 진짜 좋아했는데", "'라디오스타'한정수-영화배우 미인 이지현, 다시 방송활동 하면 좋겠다", "'라디오스타'한정수-영화배우 미인 이지현, 어쩐지 안보이더라", "'라디오스타'한정수-영화배우 미인 이지현, 결혼생활 행복하시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