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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PC방, 블루오션 책상으로 PC방 예비창업자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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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PC방, 블루오션 책상으로 PC방 예비창업자 사로잡아..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7-10 14:07

아이센스PC방, 블루오션 책상으로 PC방 예비창업자 사로잡아..

최근 PC방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형PC방 신규 오픈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대형PC방이란 최소 PC가 50대이상을 갖추고 흡연부스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PC방이다. 기존의 칙칙한 분위기를 탈피한 카페처럼 편안하고 쾌적한 PC방이 아니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흐름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런 대형PC방들이 증가함에 따라 먹거리나 PC성능으로 차별화를 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PC방프랜차이즈 아이센스PC방은 ‘블루오션책상’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까지 받아 업계에서 차별화를 주도하고 있다.

일반 책상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만 올려놓으면 꽉 차고 간단한 라면을 먹기에도 불편하였고 최근 32인치 대형모니터의 보급으로 기존 책상으로 이를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조사하고 점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블루오션책상’은 탄생하였다.

책상의 효과는 대단했다. 경기도 성남지점에 도입하였고 이후 8개월간 70개점에 보급되어 각 지역의 지점들의 PC방이용자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이나 일반손님이 많이 늘어났고 아이센스PC방의 일반 가맹점들보다 20%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도입한 지점의 점주들이 2호점을 내고 있다고 한다. 목표매출의 도달시간이 세달 걸리던 것이 보름 만에 이루어지고 있어서다.

이 책상은 수제로 제작되는 제품으로 월 생산개수가 PC방 10개 가맹점에만 납품할 정도만 생산되고 있어 구입을 하고 싶어도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한다. 또한 일부 업체에서 PC본체의 발열반응 때문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나 이중쿨러시스템으로 개발초기에 테스트를 완벽하게 거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처럼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타 업체들이 블루오션 책상이 아닌 비슷한 책상으로 예비점주들을 현혹 시키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책상만을 구매하고자 하는 개인PC방이나 타사 PC방의 업주들에 블루오션 책상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낱개 판매가 아닌 대량으로 구매를 원하는 매장은 추가 문의를 통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인터넷 게임카페나 SNS를 통해 책상이 많이 알려지면서 구매 문의가 늘어났다. 심지어 일반 개인들이 집에 놓고 싶다고 구입 문의까지 늘고 있다. 아이센스만의 차별화 전략이 주요했고 이는 곳 점주들의 매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새로운 아이템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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