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헬기추락/YTN
세월호 참사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강원소방본부 소속 헬기 1대가 광주 도심에서 추락했다.
17일 오전 10시 52분경 광주시 광산구 고실마을에서 헬기 1대가 추락해 총 3명의 탑승자 중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가 추락한 지점은 고실마을로, 아파트 단지와 학교 밀집지역이다. 추후 피해자 인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이 헬기는 강원소방본부 소속 헬기로, 세월호 참사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고 헬기 조종사는 추락 지점이 주거 및 상업 밀집지역이라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 추락 무섭다”,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나머지 사람들은 어찌됐나?”, “광주 헬기 추락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광주 헬기 추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반응이다.
한편, 경찰은 광주 헬기 추락 사고가 기상 악화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