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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원인, 잇따른 오보에 가족들 '분개' ...강경대응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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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원인, 잇따른 오보에 가족들 '분개' ...강경대응 입장 밝혀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7 13:47

▲유채영사망원인(사진=SBS)
▲유채영사망원인(사진=SBS)

최근 세상을 떠난 故유채영 위암원인에 대한 근거없는 설들에 가족들이 분개하고 있다.

유채영 위암원인이 생활고 때문이라는 등의 오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채영 위암원인에 대한 오보들이 나오기 전후인 26일 오전 7시40분게 유채영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일부 매체들은 유채영 장례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측근의 말을 억지스럽게 따 유채영 위암원인이 생활고 때문이라는 보도를 내며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한 것도 생활고로 인해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유채영 위암원인에 대한 오보와 관련해 소속사와 가족들은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호전되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채영 위암원인, 너무하네", "유채영 위암원인, 오보내지 맙시다", 유채영 위암원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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