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남자친구김원중(사진=SBS'좋은아침'방송캡처)
최근 근무지 무단이탈 및 마사지 업소 출입, 사건 은폐 등의 혐의로 선수 자격이 박탈된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이 과거 김연아가 소치올림픽을 준비하던 시절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즐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원중을 비롯한 상무 선수들은 지난해 12월 3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과 경기를 마친 뒤 4박 5일의 휴가를 받았다.
이후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은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였다. 김원중은 지난 1월1일 논현동 한 주점에서 여성들과 오전 7시까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인천 송도까지 파티에 동석한 여성의 승용차를 대리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시 김원중은 김연아와 교제 중이었으며, 김연아는 당시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한편 김원중은 최근 근무지 무단 이탈 및 태국전통마사지 업소 출입 등의 혐의로 인해 물의를 빚었으며, 이로 인해 국방부는 김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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