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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 시기, 3월에 떠나기 좋은 '봄꽃 명소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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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 시기, 3월에 떠나기 좋은 '봄꽃 명소 5곳'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3-16 12:07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봄꽃 명소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한국관광공사가 '남도 꽃 잔치로 놀러 오세요'라는 테마로 봄꽃놀이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첫 번째는 장흥이다. 장흥은 우리나라 정 남쪽에 있다. 그래서 장흥을 정남진으로 부른다. 장흥의 봄은 정남진 바닷가에서 시작된다. 따뜻한 남쪽 바다에서 불어온 봄바람은 묵촌리에 이르러 동백 꽃망울을 터뜨린다.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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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거제 지심도다. 원시림을 간직한 지심도의 식생 가운데 50% 가량이 동백으로 채워지며 동백 터널을 만든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4월 하순이면 대부분 꽃잎을 감춘다. 2월 말~3월 중순이 꽃구경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다.

봄꽃 개화 시기, 3월에 떠나기 좋은 '봄꽃 명소 5곳'

세 번째는 양산 통도사와 김해건설공고 등이다. 영포마을을 비롯해 쌍포·내포·함포·어영마을 등에 매화 밭이 조성됐다. 특히 영포리 영포마을에는 매화나무 2만 그루에서 폭죽이 터지듯 꽃이 피어난다.

봄꽃 개화 시기, 3월에 떠나기 좋은 '봄꽃 명소 5곳'

네 번째는 순천 선암사와 순천향매실마을이다. 선암사의 매화는 '선암매'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불린다. 수백 년 동안 꽃을 피워 낸 고목이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됐다. 순천향매실마을에는 선암사와 또 다른 풍광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는 제주(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등)다. 제주도는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다. 한림공원은 수선화와 매화가 차례로 꽃을 피우며 봄맞이에 나선 여행자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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