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생활 속 문화융성…'문화가 있는 날' 더 풍부해진다

메뉴

전체기사

생활 속 문화융성…'문화가 있는 날' 더 풍부해진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8-19 11:20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더 풍부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8월 18일(화) ‘국정 2기,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15. 8. 6.)와 광복절 경축사(’15. 8. 15.)에서 강조된 ‘문화융성’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이 담겨 있다.

‘문화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인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 이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국·공립 문화시설과 다양한 민간 문화 프로그램을 엮어 무료 개장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 기회 확대를 취지로 시행해왔다.

문체부는 우선 문화융성의 대표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의 지속적인 운영과 민간참여 법제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이나 학교 등 참여기관이 자율적으로 확대하고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사업을 시행하고 ‘문화가 있는 날’의 지속적인 운영과 민간 참여를 위해 법제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문체부는 국정 2기 문화융성 확대를 위해 전국 어디서든 국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문화향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아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향유 기회가 늘어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학교와 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와 연계해 맞춤형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실버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실버세대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악기, 연극, 무용 등 실버세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실버세대 ‘1인 2기(문화예술 1개, 스포츠 1개)’ 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실버세대의 지혜와 ‘흥’을 전 세대가 나누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은퇴인력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인생나눔교실’을 확대하고 지역 원로 예술인이 공연단을 구성하고 그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91,000 ▼173,000
비트코인캐시 375,000 0
이더리움 3,27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80
리플 1,763 ▼8
퀀텀 1,21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70,000 ▼209,000
이더리움 3,27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60
메탈 371 ▼2
리스크 260 ▼3
리플 1,761 ▼10
에이다 304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9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74,100 ▼900
이더리움 3,27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0
리플 1,762 ▼9
퀀텀 1,213 0
이오타 65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