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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직진남-돌진남-박력남’ 잇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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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직진남-돌진남-박력남’ 잇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등극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6-30 07:59

‘운빨로맨스’ 류준열, ‘직진남-돌진남-박력남’ 잇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등극
‘운빨로맨스’의 류준열이 포기를 모르는 남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1회에서 류준열이 황정음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선보이며 ‘포모남’(포기를 모르는 남자)으로 등극했다. 다시 한 번 인간부적이 되어주며 솔직하고 적극적인 고백으로 그녀의 마음을 흔든 것.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 분)는 혼자 좋아하다 혼자 끝낼 거라는 심보늬(황정음 분)를 어쩔 수 없이 보냈다. 그러나 보늬는 보라가 깨어났다며 수호에게 병원에 같이 가 달라고 부탁했고, 수호는 흔쾌히 손가락에 붉은 실을 감은 채 보늬의 부적 역할을 하며 그녀를 향한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수호는 보늬에게 호랑이 목걸이를 다시 건네며 “아무리 오래 걸려도 답은 정해져있어요. 보늬 씨 마음에 있는 답 찾으면 보늬 씨 발로 보늬 씨 의지로 나한테 와요”라며 단호했던 그녀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또 혼자 야근하는 보늬를 위해 초밥을 사다 주며 챙겨준데 이어, 일하고 있는 보늬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봐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 것. 특히, 보늬에게 고백은 물론 손을 잡고 키스한 것까지 모두 처음이라며 “그러니까 책임져요”라고 귀엽게 투덜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류준열은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하는 황정음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거듭된 거절에도 포모남(포기를 모르는 남자)로 활약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늬 곧 수호에게 제대로 넘어갈 듯! 생각만 해도 설렌다!“, “류준열, 꿈이라도 좋으니 한 번 안겨보고 싶소!”, “운빨은 제수호 직직 로맨스 보는 맛이지!” ”류준열, 단짠단짠 로맨스에 오늘밤도 잠 못 이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이 포모남으로 활약하며 시청률 1위를 달성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2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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