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서 게스트로 코요태 신지, 이채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그래서 CT를 찍은 적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완벽하게 자연산이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채윤은 "제가 코 수술을 해봐서 아는데 자연산 맞다"며 "안에 보형물을 넣었으니까 한 코와 안 한 코는 다르다"고 성형을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말하지 그랬느냐. 이제는 포털사이트 같은 데 말하면 바꿔 준다"라고 말했고, DJ 지석진은 "1984년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난 8일 신곡 '느낌이 좋아'를 발매한 신지는 "가수 하고 처음으로 조용수 작곡가님과 작업했다. 곡비를 한 푼도 안 받고 곡을 선물로 주셨다. 너무 트로트 작곡가 이미지가 박혀서 당분간 트로트를 안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마지막으로 저에게 선물해주신 것"이라며 "통화도 계속하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존경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이채윤은 신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목이 안 좋은 적이 있었다. '그냥 지르면 되지'라고 편하게 말하시는데 심리적인 부분이다.
그런데 신지 선배님이 그런 저를 파악하시고 그 마음을 이해해주시더라. 그래서 그 전까지는 선배님이었는데 그 마음을 듣고 진짜 친 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