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연애의맛2화면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에서 "연애한지 10년이 됐다"고 털어놓은 이재황은 소개팅 상대방 유다솜 씨를 만나고 어쩔줄 몰라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식은 땀을 닦아내고 손까지 떠는 등 연애 초보 면모를 보여주자 유다솜 씨는 "제가 말을 많이 하겠다"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명훈이 힘겹게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조희경은 보이지 않았고 전화 연결도 되지 않았다.
불안함에 짐을 확인하는데, 조희경의 짐과 핸드폰은 숙소에 있었고, 천명훈은 빗속에 우산을 쓰고 거리로 나가 어르신들에게 얼굴 희고 겁나게 예쁜 여자 못봤냐 물으며 조희경을 찾아다녔다.
천명훈은 결국 무의도 회장을 찾아가 부탁해 직접 조희경을 찾는 방송을 했다.
이재황은 '오글거리는 것을 잘 못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못 한다.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가 나오면 하기는 하지만 '이런 말은 왜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런 연기를 할 때마다 죽을 것 같다"고 답했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는 이색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2009년 '상상플러스2'에 출연한 이재황은 3인조 댄스그룹을 준비했었다며 "녹음까지 마쳤다. 데뷔할 뻔 했다"고 설명했다.
발라드 솔로를 준비하다가 알앤비 4인조 그룹까지 준비했다.
실제로 이재황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천명훈이 끓인 고추장찌개를 먹은 조희경이 엄마가 해준 고추장찌개같다하자 천명훈은 맨날 끓여줄까요라 말하자 조희경은 웃었다.
천명훈은 자신을 만나고 주변에 얘기했냐 묻자 조희경은 친한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말했다며 뭐라했냐는 천명훈에게 다들 비슷한 반응이었다며 소개팅 하지 않았냐, 성격은 어떠냐 물었다며 자신은 천명훈이 매너있고 세심하고 다정했다 말했다고 얘기했다.
천명훈은 자신을 만나고 생각했었냐 묻자 조희경은 일 끝나고 집에 갈 때라 말하자 천명훈은 자신은 매일이었다며 밤에 연락하는 건 자신이 자제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