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진병두 기자] 봄 기운이 완연한 지금도, 겨우내 건물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일으킨 결로 현상으로 발생한 곰팡이가 집안 곳곳에 남아 우리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곰팡이는 미관상 안 좋은 것은 물론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병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등에게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곧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타일 실리콘 등에 생긴 곰팡이는 제거하기가 쉽지 않아서 많은 가정에서 애를 먹고 있다.
이러한 곰팡이를 스프레이 하나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 아토세이프에서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토세이프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을 합리적인 비용에 고객만족도가 높아 2019년 브랜드 대상 및 2020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살림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다.
아토세이프의 신제품 ‘곰팡이소화기’는 곰팡이가 있는 곳에 분사하고 30분~1시간 정도 방치한 후 마른걸레 또는 물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제거가 되는 폼 스프레이 타입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곳에 뿌리기만 하면 힘들여 닦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곰팡이와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벽지 외에도 세면대, 배수구, 창틀, 욕조 및 타일 등 곰팡이가 있는 곳은 어디든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성과 가성비가 좋다.
제품구성은 스프레이타입과 젤 타입으로 환경에 맞게 선택도 가능하다.
이렇게 다양한 곳의 곰팡이를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는 아토세이프의 ‘곰팡이소화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진병두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