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극지연구 장학생 모집
학기당 1천만 원, 최대 4학기 지원
2026 북극전문인력양성과정 포스터./ 사진=해수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가 미래 극지연구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해수부는 내일(1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극지연구 전문인력 양성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극지 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발휘할 우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극지 관련 분야 석·박사과정 재학생과 수료 후 2년 이내의 수료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1천만 원 내외의 장학금이 최대 4학기까지 지원되며, 북극서클 총회와 북극협력주간 등 국내외 주요 극지 관련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해수부는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하고, 2월 13일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