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12 (월)

글로벌대학

울산 학교노동자, 몸부터 지킨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1:01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 확대
작업환경 개선·현장 상담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울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교육청은 ‘2026년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학 기간 학교급식 대청소일에 맞춰 진행되는 ‘찾아가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를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늘린다. 울산교육청은 이달 14일까지 희망 학교를 모집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울산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테이핑 요법과 마사지볼 체조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재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상담도 강화한다. 지난해 울산교육청 산하 기관에서 발생한 근골격계 질환 산재는 8건으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어깨와 손목, 팔꿈치 부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청은 예방 관리 사업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97.8%에 달한 만큼, 노동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체 부담이 큰 작업을 개선하고 보조 설비와 편의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안전이 ‘일상의 기본’이 되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595.70 ▲9.38
코스닥 945.66 ▼2.26
코스피200 668.28 ▲0.3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839,000 ▲39,000
비트코인캐시 949,500 ▼6,500
이더리움 4,66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8,550 ▼10
리플 3,078 ▼7
퀀텀 2,135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806,000 ▼24,000
이더리움 4,66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8,590 ▲30
메탈 586 ▲10
리스크 297 0
리플 3,078 ▼7
에이다 589 0
스팀 10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83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950,500 ▼4,500
이더리움 4,66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8,600 ▲40
리플 3,079 ▼6
퀀텀 2,129 0
이오타 158 ▲1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