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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신설…신성장산업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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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신설…신성장산업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14:33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신설…신성장산업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더파워 한승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5일 중소·강소기업과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IB종합금융부는 2026년 조직 개편과 함께 출범한 부서로, 기업투자금융(CIB) 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해 의사결정과 집행 과정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였다. 회사는 발행어음 담당 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IB종합금융부를 자본시장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새 조직은 성장성이 큰 산업과 기업을 중심으로 지분·메자닌·대출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결합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 브릿지론이나 단기 조달을 넘어, 지배구조 자문과 중장기 자본 구조 설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기업금융 파트너를 지향하는 구조다.

실제 IB종합금융부는 CIB2그룹과 협업해 통신장비 케이스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반도체 관련 전자제조서비스(EMS) 사업을 영위하는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거래를 주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의 금융 파트너로서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자문과 포괄적인 자금조달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를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 금융의 허브로서 첨단전략산업 가치사슬에 속한 기업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의 일원으로 모험자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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