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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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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2 14:4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조계원 의원이 공동 주최한 '2026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음식관광 고도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조계원 의원이 공동 주최한 '2026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음식관광 고도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K-푸드를 관광 수요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조계원 의원이 공동 주최한 '2026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음식관광 고도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서대학교 권장욱 교수는 '음식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지역 고유 식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은 '이색 미식관광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규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 음식관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가, 민간에서는 온고푸드와 캐치테이블, CJ제일제당이 참여해 외식 산업 현장의 의견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행과 푸드테크, 식품기업 간 연계 가능성과 함께 음식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행 방안도 함께 다뤘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개발과 지역 연계, 산업 간 협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K-푸드가 핵심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민관이 함께 확인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미식관광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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