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31 (화)

더파워

삼성웰스토리, 식약처와 '삼삼한 데이' 캠페인…저나트륨 식단 확대

메뉴

산업

삼성웰스토리, 식약처와 '삼삼한 데이' 캠페인…저나트륨 식단 확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31 09:57

삼성웰스토리가 저나트륨 메뉴를 제공하는 '삼삼한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삼성웰스토리 제공
삼성웰스토리가 저나트륨 메뉴를 제공하는 '삼삼한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삼성웰스토리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저나트륨 식단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삼성웰스토리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전국 90여개 구내식당에서 나트륨 함량을 낮춘 건강 메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 31일을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음식을 먹는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 삼성웰스토리는 일상 속에서 음식을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기간을 하루가 아닌 일주일로 늘렸다.

캠페인 참여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40여개 구내식당에서 약 1만명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참여 사업장이 90여곳으로 늘었고 총 3만6000여명의 고객이 저나트륨 식사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체 보유한 4000여종의 저염 레시피 가운데 한식과 양식 등 카테고리별 대표 메뉴를 선별했다. 또 한 끼 식사의 총 나트륨 함량을 600~850mg 수준으로 맞춘 식단 구성 가이드도 마련해 현장 운영에 적용했다.

식단 구성에는 칼륨이 풍부한 식재료도 적극 활용됐다. 삼성웰스토리는 감자와 시금치 등 칼륨 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레시피에 반영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국물 섭취를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소량의 국을 담은 그릇 바닥에서 캠페인 스티커를 찾는 방식의 보물찾기 이벤트를 마련했고, 현장에서는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고 회사는 전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삼삼한 데이가 건강한 식사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기념일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내식당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103.23 ▼174.07
코스닥 1,068.20 ▼38.85
코스피200 752.25 ▼28.0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18,000 ▲38,000
비트코인캐시 712,000 ▲4,500
이더리움 3,14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20 ▲10
리플 2,021 ▼6
퀀텀 1,22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26,000 ▲52,000
이더리움 3,14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400 ▲10
메탈 409 0
리스크 182 0
리플 2,021 ▼5
에이다 375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8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712,000 ▲5,000
이더리움 3,14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10
리플 2,021 ▼7
퀀텀 1,221 ▼13
이오타 84 ▼1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