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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비엘, 특허 기술 적용 ‘마린 헤어 클렌징 미스트’ 선보여…‘M-hc1’ 포함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01 09:05

랑비엘, 특허 기술 적용 ‘마린 헤어 클렌징 미스트’ 선보여…‘M-hc1’ 포함
[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랑비엘(Ranviel)이 특허 출원 기술을 적용한 ‘마린 헤어 클렌징 미스트’를 선보이며 헤어 클렌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랑비엘은 최근 ‘M-hc1을 포함하는 헤어 클렌징 조성물’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샴푸 이전 단계에서 두피와 모발에 남아 있는 스타일링 잔여물과 미세먼지 등을 분해·정돈하는 방식의 클렌징 솔루션이다.

최근 헤어 스타일링 제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두피와 모발에 남는 잔여물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스프레이와 왁스, 픽서 등 스타일링 제품은 유분 성분 비중이 높아 일반 샴푸만으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 과정에서 두피 노폐물 축적이나 모공 막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랑비엘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해양 유래 복합 성분 기반의 ‘M-hc1’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두피와 모발에 남아 있는 스타일링 잔여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분해·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린 헤어 클렌징 미스트’는 샴푸 전에 사용하는 미스트 타입 제품으로 개발됐다. 스타일링 제품 사용 후 딱딱해진 모발과 두피에 분사해 1차 세정 단계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샴푸 중심 세정 방식과 달리 샴푸 전 단계에서 잔여물을 먼저 정리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반복적인 헤어 스타일링이 많은 직군이나 두피 노폐물 관리 수요가 높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면서 세정 효율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능성 중심 제품 경쟁이 확대되면서 특허 기술을 적용한 클렌징 및 미스트 제품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샴푸 전 1차 세정 방식과 미스트형 제형, 특허 기반 성분 설계를 결합한 점이 제품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랑비엘 관계자는 “헤어 스타일링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두피 및 모발 세정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허 기술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기능성 헤어 클렌징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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