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익 행사에 동참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와 함께 '2026 숲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손·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과즙세연은 이번 플리마켓에서 BJ케이, 쿠빈 등 SOOP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애장품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부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오는 5월16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SOOP가 함께 진행하는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 관련 이미지. / 사진=스마일게이트
평소 SNS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던 과즙세연이 이번에는 공익 행사 참여로 또 다른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 팬들 사이에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BJ 케이는 1989년 11월생으로 SOOP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스트리머다. 과즙세연은 2000년 11월생으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최근 공개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또 한 번 이목을 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