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특성 고려한 지방산 밸런스 설계
고순도 rTG 오메가-3 적용·5무 클린 라벨 구현
샤랩바이오 오메가 3-6-9 미니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반려동물 건강관리 브랜드 샤랩바이오가 반려묘 전용 캡슐형 영양제 ‘샤랩바이오 오메가 3-6-9 미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반려묘의 전 생애주기를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오메가-3 중심 영양 설계에서 나아가 오메가-6와 오메가-9까지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와 눈 건강, 활력 관리 등 반려묘의 전반적인 건강 케어를 목표로 기획됐다.
샤랩바이오는 고양이의 체중과 대사 구조, 지방산 흡수 특성, 섭취 습관 등을 분석해 지방산 배합 비율을 설계했다. 오메가-3는 EPA와 DHA를 통해 두뇌와 눈 건강,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오메가-6는 피부 건강과 유수분 균형 유지에, 오메가-9는 항산화 작용과 에너지 대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급여 편의성도 고려했다. 기존 오메가 제품의 큰 캡슐 크기와 비린 향으로 인해 섭취를 어려워하는 반려묘들을 위해 소형 캡슐을 적용했으며, 기호성을 높이는 코팅 기술을 더했다.
또한 고순도 rTG형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PA와 DHA 함량은 물론 오메가 3·6·9 전체 지방산 비율을 반려묘에 적합하게 조합해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제품 개발에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명예교수이자 샤랩바이오 R&D 연구소장인 윤화영 교수가 참여했다. 체중 변화 관찰과 혈액·혈청 검사 등 안전성 평가 과정을 거쳐 매일 급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인공향료와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인공첨가물, 보존제를 배제한 ‘5무 클린 라벨’ 설계를 적용해 민감한 반려묘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샤랩바이오 관계자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지방산을 보다 균형 있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피부와 눈 건강, 활력 관리까지 고려한 데일리 영양 솔루션으로 보호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