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포라 독서논술학원(대표 신서우)이 지난 10일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독서논술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기관·인물·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소프라노 박지은, 테너 양승호의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됐다.
미국식·독일식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스포라 독서논술학원은 기존의 주입식·평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독서와 글쓰기를 단순한 학습 기술이 아닌 자기표현과 사고력 확장의 과정으로 접근하며 차별화된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스포라는 감정에서 사고, 표현, 자아정립으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몰입사고 기반 교육 프로세스(SPORA 시스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우뇌 발달형 아동들을 위해 미술 활동과 만들기, 체험형 활동 키트 등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향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성주의 교수법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접목해 학생들이 정답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독서와 논술 교육을 넘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스포라 온라인 독서논술’을 새롭게 선보이며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몰입형 독서 활동과 토론, 글쓰기 교육이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단위 교육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신서우 대표는 “글쓰기의 본질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표현하고 감정을 돌아보는 경험에 있다”며 “2026년 설립한 스포라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진과 함께 양질의 동화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스포라 출판사를 통한 주니어 동화 시리즈 출간, 지역 호텔과의 협력을 통한 동화 연계 체험 프로그램 및 투어 운영 등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미래 세대가 보다 풍부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콘텐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