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6.11 (목)

더파워

롯데호텔, 경기 첫 L7 브랜드 ‘L7 광명’ 공식 개관

메뉴

문화

롯데호텔, 경기 첫 L7 브랜드 ‘L7 광명’ 공식 개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6-11 16:17

국내외 8번째 L7…롯데호텔HM 첫 위탁운영 사례로 출발

(좌측부터)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이종환 롯데호텔에이치엠 대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오경(광명갑) 국회의원,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 김남희(광명을) 국회의원, 정용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
(좌측부터)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이종환 롯데호텔에이치엠 대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오경(광명갑) 국회의원,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 김남희(광명을) 국회의원, 정용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
[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 광명에 L7 브랜드 호텔을 열고 수도권 서남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 중심으로 전개해 온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를 경기 지역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올해 출범한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 롯데호텔HM의 첫 위탁운영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프닝 세레머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국내외 8번째 L7 브랜드 호텔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L7 호텔로, 광명의 교통 접근성과 생활·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

이날 행사는 호텔 3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광명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협력사 대표, 호텔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의 사업 추진 현황 및 호텔 소개, 주요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정호석 대표이사,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이종환 롯데호텔HM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이 리본 커팅식에 참여해 호텔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축하공연으로는 빛과 미디어, 현대무용을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빛의 도시 광명’이라는 지역 상징성과 L7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결합한 구성이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최대 250명 규모의 연회장, 개폐형 인피니티풀, 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지난 3월 리브랜딩 오픈을 거쳐 이날 공식 개관 행사를 열었다. 호텔은 총 228실 규모의 객실을 갖췄으며, 개폐형 인피니티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바, 쿠킹 스튜디오, 미디어 라운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L7 광명을 광명 지역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KTX 광명역을 비롯한 교통망, 인근 업무·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고객과 여가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관은 롯데호텔HM의 첫 위탁운영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롯데호텔HM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출범한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다. 인력 운영, 서비스 품질 관리, 마케팅, 운영 시스템 구축 등 호텔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L7 광명을 시작으로 국내외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하고, 호텔 운영 전문 기업으로서 롯데호텔HM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L7 광명은 여행과 비즈니스,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광명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763.95 ▲33.13
코스닥 996.93 ▲45.30
코스피200 1,231.54 ▲4.4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40,000 0
비트코인캐시 301,800 ▼1,400
이더리움 2,50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0
리플 1,684 ▼5
퀀텀 1,043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50,000 ▼80,000
이더리움 2,50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0
메탈 371 ▼2
리스크 138 ▼1
리플 1,684 ▼3
에이다 251 ▼2
스팀 6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3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01,700 ▼2,300
이더리움 2,49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20
리플 1,684 ▼5
퀀텀 1,055 ▲22
이오타 68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