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점검 및 설치 마무리
전 세계 아미 대거 몰려 뜨거운 열기 보여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개최를 앞두고 시설점검 및 설치 중인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 (사진=김지윤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11일 공연이 열리는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은 본 공연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팬덤 '아미(ARMY)'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경기장 외곽을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가올 글로벌 축제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최 측과 지자체는 막바지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인 만큼, 안전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