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인사람과함께·한지연 협력, 아동 및 학부모 300명 대상 문화 체험 지원
2022년부터 지역 아동 문화 나눔 이어와...아동·학부모 300명 영화 ‘와일드 씽’ 관람
사진제공=HR그룹이 후원한 영화관람 문화체험행사에 참석한 시흥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들이 지난 24일 롯데시네마 시흥장현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그룹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HR그룹(대표 신호룡)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 단체와 연계한 영화 관람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HR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 롯데시네마 3관과 5관에서 사회복지 NGO 위드인사람과함께(대표 김대호)와 공동으로 ‘HR그룹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 지원 행사에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한지연, 대표 옥경원) 경기지부 시흥지부 소속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보호자 등 총 300명이 초청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상영관에서 영화 ‘와일드 씽’을 단체 관람했다.
배우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20년 전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들이 재결합해 도전에 나서는 서사를 담고 있다. 주최 측은 작중 인물들이 실패를 딛고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전개를 통해 아동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해당 상영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HR그룹의 지역 사회 아동 대상 문화 후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단편적인 영화 관람 비용 지원을 넘어 아동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생 기조를 실천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HR그룹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최대 파트너사로서, 퀵플렉스 등 라스트마일 쿠팡 택배 물류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레포츠, 리테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신호룡 HR그룹 대표는 “문화 후원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