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찜닭 브랜드 ‘두찜’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수집해 가맹점의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두찜은 AI 기반 정보 탐색 시스템을 적용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조건에 부합하는 대상 매장을 선별하고 있다. 이어 본사 담당자가 자격 검토부터 서류 준비, 접수 등 행정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기준 26개 가맹점이 총 2000만 원 규모의 지자체 지원금을 수령해 시설 투자비 등에 충당했다.
두찜 관계자는 “지자체 지원사업은 지역마다 모집 시기와 신청 기준이 달라 점주님들이 직접 확인하기 쉽지 않다”며 “본사는 AI 기반 정보 탐색 시스템을 통해 지원사업을 빠르게 발굴하고, 신청부터 서류 준비까지 함께 지원해 점주님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의 고정비와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점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찜은 AI 기반 정보 탐색과 현장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자체 지원사업 활용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