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Call me up' AI 애니메이션 MV 공개
사진제공=비에이블컴퍼니[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에이블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허지원(Huh JiWon)이 5일 정오 솔로 데뷔 앨범 'THE CALLING'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의 비주얼 센터로 활동했던 허지원의 이번 앨범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앨범 서사는 '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과정과 시행착오를 거쳐 자아를 확립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Call me up'의 뮤직비디오는 퀸카로 살아온 허지원의 일상을 담아낸 AI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되어 함께 공개됐다.
비에이블컴퍼니는 자아 정립의 서사를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과 예술의 경계를 활용한 AI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했다고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는 단순 매니지먼트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가 가진 서사와 캐릭터를 다양한 콘텐츠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것이 자사의 IP 매니지먼트 방향성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틀곡 'Call me up'의 퍼포먼스 비디오 안무 제작 및 디렉팅에는 댄스크루 딥앤댑(DEEP N DAP)이 참여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상징적 세계관을 구현한 AI 애니메이션 MV와 달리, 퍼포먼스 비디오와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실제 허지원의 퍼포먼
스가 공개된다.
비에이블컴퍼니는 AI 애니메이션이 IP 확장의 한 형태이며, 실제 아티스트 활동은 국내 음악방송과 글로벌 공연을 통해 지속된다고 밝혔다.
허지원은 향후 국내 음악방송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북미 등에서 열리는 글로벌 팬미팅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