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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청년재단과 맞손…청년 예술인에 ‘일상비일상의틈’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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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청년재단과 맞손…청년 예술인에 ‘일상비일상의틈’ 연다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8-14 17:00

청년 맞춤형 혜택·서비스 공동 발굴
복합문화공간 활용해 청년 예술인 활동·문화 프로그램 지원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철훈(왼쪽부터)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철훈(왼쪽부터)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LG유플러스가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대상 생활 지원 서비스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한다.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도 넓힐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14일 청년재단과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열렸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마련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작품과 활동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일반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공익법인으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의 지원 경험과 자사가 보유한 서비스·공간을 결합해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공간과 서비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와 함께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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