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더파워 한승호 기자] 쿠팡이 새학기를 앞두고 문구와 사무용품 1만여개를 대상으로 할인 기획전을 연다. 필기구와 학용품뿐 아니라 데스크용품과 악기까지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문구아트페스티벌(문아페)’ 기획전을 9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투코비와 아모스, 3M 스카치를 비롯해 라미와 자바펜 등 필기구 브랜드, 삼익악기와 가와이 등 악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에 따르면 참여 브랜드는 100개 이상이며 대상 상품은 1만여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품목을 바꿔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일부 상품은 개당 1000원대부터 판매된다.
행사 대상에는 옥스포드 플러스패드와 예일 유선노트, 자바펜 볼펜 세트, 모닝글로리 지우개 청소기 등 학용품이 포함됐다.
책상 정리와 꾸미기에 사용하는 이른바 ‘데스크테리어’ 상품도 기획전에 포함했다. 파일꽂이와 클리어파일, 위클리 플래너 등 사무·정리용품을 함께 구성했다.
악기 제품도 판매한다. 삼익악기와 롤랜드의 디지털 피아노 등이 행사 대상에 포함되며 일부 대형 악기는 배송과 설치를 함께 제공하는 ‘로켓설치’를 적용한다.
모닝글로리와 산리오캐릭터즈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트 할인도 운영한다. 대상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7%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 기간 일부 카드 결제에는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새학기를 앞두고 필요한 학용품부터 데스크용품, 악기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