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하지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의 맑은 숲속에 위치한 알파카월드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덜고 심신의 안정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자연치유형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약 11만 평 규모의 청정 자연 부지에 조성된 이곳은 동물의 습성을 존중하는 친환경 생태 환경과 차별화된 교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 글로벌 관람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 및 편리한 접근성
알파카월드는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 비중이 높은 글로벌 명소답게 뛰어난 외래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고 있다. 해외 주요 여행사 및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과의 협력을 통해 예약 및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형버스 전용 주차 공간과 원활한 대중교통 연계망을 갖춰 물리적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장에는 영어 및 다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다국어 안내 표지판과 리플릿을 구비해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동물의 생태를 존중하며 나누는 깊은 교감… 전문적인 힐링 프로그램
알파카월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체험 콘텐츠다. 17명의 전문 사육사가 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밀착 관리하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동물의 본래 생태를 관찰하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다.
사진제공=알파카월드
대표 체험인 ‘알파카와 힐링 산책’은 알파카의 보폭에 맞춰 청정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체온과 온기를 나누는 15분간의 치유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야외 방목장에서 펼쳐지는 ‘알파카야 이리와’를 비롯해 ‘안데스 생태방목장’, ‘토끼나라’, ‘사슴나라’ 등 다양한 생태 공간과 사육사의 안내로 진행되는 ‘코아티의 대모험’, ‘레인보우 플라잉’ 퍼포먼스는 연령과 국적을 초월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 쾌적한 쉼터와 편의시설,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자연 속 산책과 교감 이후에는 소원을 적어 매다는 스토리텔링 공간 ‘엘도라도’와 카페 ‘더 숲’ 및 다양한 식음시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청결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는 실내외 공간은 물론, 영유아 동반 가족 및 관광약자를 위한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갖춰 모든 관람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더불어 알파카월드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알파카월드 관계자는 “알파카월드는 단순한 구경거리를 넘어 사람과 자연, 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웰니스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