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 행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일주일간 스티커 적립 혜택을 두 배로 늘린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 행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일주일간 스티커 적립 혜택을 두 배로 늘린다. 제조 음료 한 잔을 구매하면 스티커 두 개를 받을 수 있어 증정품 예약에 필요한 적립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e-프리퀀시 스티커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미션 음료를 구매하면 미션 스티커 2개, 일반 제조 음료를 구매하면 일반 스티커 2개가 각각 적립된다.
올해 겨울 e-프리퀀시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할 수 있는 행사다. 증정품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를 비롯해 코듀로이 백, 캔버스 토트백, 몰스킨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렉슨의 포터블 스피커 '미노 티(Mino T)'는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스타벅스 전용 색상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스피커와 캔버스 토트백 등 인기 증정품에 대해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수령일이 11월 11일 이후인 예약 건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취소 물량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예약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증정품도 마련했다. 스티커 17개를 완성한 뒤 제조 음료 5잔을 추가 구매하면 '미니 노트 키링', 10잔을 추가 구매하면 '북 커버'를 예약할 수 있다. 미니 노트 키링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며, 북 커버는 오는 19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전병재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담당은 "올겨울 e-프리퀀시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일주일간 더블 e-스티커 적립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e-프리퀀시 증정품이 스타벅스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 떠올리게 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