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고해성사(사진=한경DB)
현우 고해성사가 화제다.
배우 현우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어린시절 빵을 홈친적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우는 "살면서 잘못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어렸을 때 빵도 훔쳐 본 적이 있고 갖고 싶다는 생각에 손도 내밀어 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죄송하다. 은촛대만은 훔치지 않았다며" 영화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을 연상케 하는 답변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자리에는 김용균 감독과 주연배우 이시영, 엄기준 현우가 참석해 촬영중 에피소드 전했고 '더 웹툰:예고살인'의 기대감으로 취재진의 뜨거운 취재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인기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그 속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 스릴러로 오는 6월 27일 개봉한다.
현우 고해성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우 고해성사 정말 솔직하다", "현우 고해성사,어렸을 때 한번씩은 훔치지 않나", "현우 고해성사, 그럴 수도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