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천연비타민 판토텐산(B5)가 여드름 완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성 비타민 B5라 불리기도 하는 판토텐산은, 로얄젤리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감자, 버섯, 브로콜리 등에도 다량 함유된 천연 비타민이다. 우리 몸속에서 판토텐산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 역할을 담당한다.
판토텐산 결핍증은 과민증, 불안감, 피로감, 무감각, 권태감, 불면증, 위장장애 등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토텐산은 몸속에서 코엔자임-A의 생성을 촉진, 피지분해를 활성화하고 비타민C를 도와 몸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등 피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최근 판토텐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통 성인 남녀 기준 충분섭취량은 하루 5㎎가 필요하며, 임산 혹은 출산 후에는 추가적인 섭취량이 필요하다.
여드름제품 전문업체 아크네노모(www.acnenomore.co.kr) 측은 “최근 중국에서 100여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토텐산의 효능을 테스트한 결과, 8주 동안 사용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지분비량 감소와 모공축소 등 효과를 보았다”면서,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일일 10mg 정도의 판토텐산 성분의 로션과 식이요법이 병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공이 축소됨에 따라 피부결도 한결 매끄러워지는 결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피지분비량은 여드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판토텐산이 여드름 관리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 아크네모노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판토텐산 성분의 영양제를 복용 시에는 주의할 점이 있다. 판토텐산만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일제재 복용 시 과도한 섭취는 복통과 설사를 불러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호주나 유럽 등에서 판테톤산 단일제가 아닌 복합성분의 천연비타민제가 인기를 끄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꼽히는 호주 비타민(skinb5), 영국 락토페린(help), 미국 비타민(proactiv) 등 제품이 천연비타민과 미네랄 혹은 초유 성분으로 구성된 것은 단순히 여드름 치료만 고려한 것이 아닌 전체적인 몸의 조화를 고려한 성분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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