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식기자회견… 열애설 터진 후 긴급 요청
박지성기자회견(사진=한경DB)박지성(32)이 SBS 김민지(27) 아나운서와 7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
19일 오후 박지성이 기자회견을 하기로 한 수원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 관계자는 언론에 "박지성이 20일 오전 9시30분에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일부 언론에서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후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기자회견이 먼저고 전달식은 오전 11시에 진행된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박지성의 요청으로 긴급하게 결정됐다. 관계자는 "원래 기자회견은 없었으며 전달식만 계획돼 있었다. 열애와 결혼설 기사가 나간 후 기자회견을 요청해왔다"라고 전했다.
박지성 김민지 기자회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기자회견에서 상세하게 밝힐까", 박지성 기자회견 정말 기대됩니다", "박지성 기자회견, 김민지 아나와 행복하게 지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은 최근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