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뮤지컬배우 활동… 2003년 MBC ‘코미디하우스’로 데뷔
그룹 엠블랙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개그맨 임준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그맨이자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임준혁은 1980년 5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만33세)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180cm에 70kg 체구를 자랑한다. 2003년 MBC ‘코미디하우스’를 통해 데뷔했고, 뛰어난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코미디하우스’ 데뷔 이후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 ‘두근두근 체인지’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아이비클럽 FIFA 06스쿨리그’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 이후 ‘젊음의 행진’ ‘온에어 초콜릿’ ‘플라이어’ 등 뮤지컬배우로 활약하며 활동무대를 넓혀왔다.
‘개그계의 브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2010년 10월 종영된 ‘웃찾사’가 올해 4월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부활하면서 이형, 장홍제, 최재민과 함께 ‘라이징스타’ 코너로 활동 중이다.
임준혁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이징스타’ 시작한 이후로 오늘 녹화 제일 힘들었다”며 “2PM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해준 거란 걸 오늘 새삼 깨달았다”고 말하고, “이것은 안 되네, 저것은 못 하네. 녹화 직전까지 그러더니 녹화 전 같이 호흡 맞춰 보자는 말은 못 들었는지, 아니면 들었는데 잊어버린 것인지”라며 “아주 슈퍼스타 납시었네”라고 비꼬았다.
임준혁은 “다만 지오는 참 열심히 잘했다”며 예외로 둔 뒤, “이것은 지극히 저 혼자만의 의견이니 혹시라도 이것을 보시는 분들은 저만 디스하길 바란다”고 덧붙여 논란을 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