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두 주인공 이병헌과 한효주가 올 여름 피할 수 없는 액션 맞대결을 펼친다.
이병헌은 ‘레드: 더 레전드’에서 집착형 킬러로, 한효주는 ‘감시자들’에서 감시 전문가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것.
먼저 난폭한 광해군부터 익살스러운 광대 하선까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국민을 사로잡은 배우 이병헌이 다시 한 번 흥행 몰이에 나선다. 이병헌은 ‘레드: 더 레전드’에서 냉철한 킬러인 동시에 프랭크가 훔쳐간 자신의 경비행기를 되찾기 위해 미친 듯한 집착을 보이는 캐릭터 한으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는 물론 때로는 무언가에 열렬히 집착하는 허당스러운 모습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왕에서 킬러로 돌아온 이병헌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가장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은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 요원 R.E.D의 유쾌통쾌한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18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효주
이병헌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한효주도 ‘감시자들’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기품 있고 단아한 중전의 모습으로 극 중 광해군은 물론 남성 관객들까지 사로잡은 한효주는 완벽한 기억력과 집중력으로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 하윤주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2012년 전국을 사로잡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과 한효주는 올 여름 새로운 작품과 새로운 캐릭터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