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수) 오후 6시 영국회계사(ACCA), 국제변호사 과정 입학 설명회가 서울광화문에 위치한 주한 영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국제회계사가 되는 첫걸음인 ACCA는 영국의 공인 회계사이다. ACCA 협회가 주관하는 14과목의 시험을 통과한 후 3년간의 실무 경력을 쌓아서 취득할 수 있다.
14과목 중 9과목의 시험을 통과하면 Oxford Brookes University 의 회계학 학사 학위를 함께 받을 수 있으므로 전문직 자격증과 학사학위를 한번에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과정이다.
특히 회계학 전공자는 최대 9과목까지 시험면제를 받을 수 있다. ACCA 자격은 유럽대륙, 북미대륙, 중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인정 받을 수 있으며 80여 개국에 ACCA 관할 사무소가 있어,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취업이 가능하다.
국제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영국변호사 자격을 취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LPC 나 BPTC 라고 불리는 법률실습 과정으로 진학해야 하며 LLB(법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국에서는 한국의 법 학사 학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LLB 학위를 취득하거나 GDL 과정을 거쳐서 법률실습과정으로 진학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영국의 법정 변호사, 혹은 사무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전문 Business & Law School 인 BPP 대학교는 ACCA 혹은 변호사가 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제공하는 실무위주 커리큘럼의 학교이다. ACCA 협회와 변호사 협회가 부여하는 최고 등급(Excellence, Platinum)을 보유 중이며 수험생의 합격률 역시 영국 국내 평균보다 높다. 특히 영국에서 유일한 대학제공 ACCA 과정이기에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점은 BPP 대학교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BPP 대학교는 경력과 실무능력을 높이기 희망하는 현지 직장인들이 많이 등록하기 때문에 자국민 학생비율이 높고 학교 자체 고용 및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기회를 극대화하여 졸업생 취업률은 93%에 이른다.
EU 와의 FTA 체결로 인해 유럽, 특히 영국의 회계기준과 법률기준 적용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난 한국은 최근 영국회계사 (ACCA) 와 국제 변호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던 만큼 많은 지원자에게 이번 입학 설명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제변호사, 국제 회계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BPP University College의 한국공식 대표지사를 맡고 있는 이지영국유학(02-564-4636)에서 상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http://www.wegouk.co.kr/)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