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복수의 매체는 영화 ‘터미네이터3’ 존 코너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닉 스탈이 한 정신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당시 닉 스탈은 친구의 설득에 의해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진찰 후 입원이 결정됐지만 입원사실에 동의하지는 않았다고.
앞서 닉 스탈은 약물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40여일간 실종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걱정시킨 바 있다.
지난해 닉 스탈은 극장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돼 체포 당했었다.
닉 스탈은 지난 2003년 아놀드 슈워제네거, 클레어 데인즈 등과 함께 영화 '터미네이터 3(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에서 미래 세계에서 생존한 인간들의 지도자인 '존 코너'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그 후 '하우 투 롭 어 뱅크', '보복(Quid Pro Quo)', '미러 2', '아프간 루크(Afghan Luke)' 등에서도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